구매처: kream
가격: 175000원(배송비 포함)
브랜드: 뉴발란스
제품명: 2002 warm alpaca
사이즈: 275mm
사이즈 팁: 꽉끈을 원하신다면 최소 1업에서 1.5업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정보
-조거의 클래식함을 보여주는 뉴발란스와 캐주얼 무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브라운야드의 첫번재 마케팅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2010년 첫 출시되었던 made라인 mr2002의 라이프 스타일 인라인 버전입니다.
-프리미엄 누벅 소재가 사용되었르며 충격흡수와 애구성이 우수한 N-ergy 미드솔이 사용되어(러닝화 860v2와 동일스펙) 기능적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박스를 받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박스를 열면 신발이 이렇게 담겨있습니다.
신발을 위에서 바로 보았을때는 이런 느낌입니다.
신발의 색감은 은은한 브라운 색이 올라옵니다. 이렇게 은은하게 올라오는 브라운 색은 멀리서보면 그레이 같지만 가까이에서 볼수록 브라운 색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두가지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발의 안쪽과 바깥쪽은 위의 사진들 처럼 생겼습니다.
밖에서 보았을 때 신발의 밑창에 N-ergy라고 작게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신발 뒷축에는 2002R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신발 앞쪽에 빛에 반사되는 재질로 겉감이 되어 있어 플래시를 터트를 경우
빛이 반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발을 앞에서 보면 이와 같이 생겼습니다.
신발의 전체적인 봉제 및 마감이 좋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발끈의 색감이 완전 흰색이 아니라 약간 아이보리 색강으로 신발의 겉감과 잘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뒤에서 보았을 때는 이런 모습입니다.
실착 리뷰 및 후기
일단 브라운 색감이 정말 은은하게 올라오는 제품입니다. 과하지 않아서 이런저런 코디와 잘 어울리며, 과하지 않게 포틴트가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발의 쉐입도 99x 시리즈와 비슷하며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N자 로고가 큰 것을 선호하지 않는데 이 모델은 N자 로고도 사이즈가 적당해서 N자 로고가 부담스러우신 분은 이 제품을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착화감은 적당히 푹신하면 걸을때 마다 탄성이 느껴져서 발이 자동으로 나가는 느낌이며, 걷는 것이 가벼운 느낌입니다.
실착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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